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북 대표단이 3박 4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현지 진출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, 수출 계약 체결 등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 지사 등은 호주 지붕재 업계에서 시공분야 1위인 지에스월드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신규 협력과제 발굴과 해외인턴 확대 방안을 협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경북 경산시에 있는 정밀주조품 생산업체인 현우정밀의 호주 현지 거래처를 방문해 수출 계약 체결 행사를 열고, 수출 확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지역의 방산 수출이 2022년 기준 3억 달러로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'구미 방위산업클러스터'를 중심으로 방산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·육성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62314582931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